'대전 대덕구 공동주택 노동자(경비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개정 운동본부'는 14일 오전 대덕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정을 위해 주민발의를 통해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4.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