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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홍 (marine7687)

카토가와 전 중좌가 저술한 <육군의 반성>

카토가와 전 중좌는 일본육군에 의한 전쟁범죄 의혹들의 수치를 문자 그대로 수용하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의혹들을 올바로 마주하고 철저하게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amazon199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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