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I 'MS-플럭서수스(교향곡 7번)' 1980. 백남준은 작품을 작곡으로 봤기에 제목에 음악용어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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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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