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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A신협 직장 내 성추행·괴롭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19일 오후 대전유성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속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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