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심규상 (djsim)

A씨가 지난 달 29일 보낸 카톡 글. '회사 넘버2 회의 잘 끝냈습니다. 확진자 대신 제가 준비했거든요'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 또한 '지난 토요일 그렇게 아팠는데 일요일 출근해서 (회의) 준비했다'는 글을 남겼다.

ⓒA씨 유족 제공2022.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