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와 콜센터노동자 등은 20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1지방선거 정책요구안을 발표하고 "콜센터 노동가치 인정하고 노동환경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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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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