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 발이 묶인채 쉼터 인근 길가에서 발견된 '주홍'이. 누군가 죄 없는 생명을 대상으로 잔혹한 짓을 벌이면서 도민사회 공분이 일고 있다. 경찰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사건을 접수한 뒤 수사에 나섰다.
ⓒ유기동물 없는 제주네트워크.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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