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번째 지구의날을 맞아 22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열린 환경시민단체의 관련 행사에 한 참가자가 멸종 위기에 내몰린 상괭이로 분장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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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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