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마라도 이장이었던 김은영씨가 남편이 특허낸 짬뽕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필자에게 마라도에 대한 많은 정보와 자료를 제공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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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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