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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대전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본부'는 25일 오전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지역 학교문화를 가장 후진 지역으로 만든 설동호 대전교육감을 엄중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포퍼먼스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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