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무소속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2시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에게 보수 후보 단일화를 채차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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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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