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와 제주도에서 한달살기 한다는 여성은 거의 매일 비자림 숲길을 걷는다고 한다. "대전 공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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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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