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나무 우물터. 귀한 대접을 받은 비자나무는 옛날에 숲을 지키는 산감이 이곳에 상주하면서 먹울 물로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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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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