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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필 (thebasis3)

제 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의 기자 시사회 현장. 왼쪽부터 전진수 프로그래머, 주연 배우 저스틴 민, 이준동 집행위원장.

ⓒ이선필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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