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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영 (gayoung)

투석 차례를 기다리던 투석환자가 폐에 물이 차 호흡곤란을 호소하다 바닥에 쓰러졌다. 이후 의료진이 긴급 투석을 하는 모습. 2021년 12월 17일 SBS 뉴스 갈무리.

ⓒSBS 뉴스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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