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 차례를 기다리던 투석환자가 폐에 물이 차 호흡곤란을 호소하다 바닥에 쓰러졌다. 이후 의료진이 긴급 투석을 하는 모습. 2021년 12월 17일 SBS 뉴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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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영 기자입니다. 제보 young@ohmynews.com / 카카오톡 rockyrkd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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