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한 눈빛과 엷은 미소를 띤 입술. 실제 인물을 대하고 있는 듯 생생하고 극사실적으로 묘사된 노스님의 모습에서 번뇌가 사라진 ‘해인의?경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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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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