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원 사용료를 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남산타워(N서울타워) 전망대 디지털망원경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관저 예정지인 한남동 외교부장관 공관의 사람들 움직임까지 자세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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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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