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워니 50점 합작
4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SK-오리온 경기. SK 김선형이 득점 뒤 동료 자밀 워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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