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인 4일 부산 온천천 두꺼비가 대이동 준비를 하고 있다. 뒷다리에 이어 앞다리까지 자란 아기 두꺼비들이 햇빛을 피해 한 쪽에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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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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