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과 6일 시굴조사에서는 성재산방공호(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일원에서 당시 희생자로 보이는 유해 일부와 탄피가 발굴됐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