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호영 (82leeanmbc)

마크 디 수베로 1995

시인' 제랄드 맨리 홉킨스'의 '황조롱이 새'라는 시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이호영2022.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待人春風 持己秋霜(대인춘풍 지기추상)을 좋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