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한 한국영화는 없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