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인근 모래섬에 앉아 쉬고 있는 물떼새들. 가덕도는 철새들이 통과하는 이동 통로다. 철새와의 충돌이 예견된 위험 장소라는 것이다.
ⓒ박중록 습지와새들의 친구 2022.05.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