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케니언스>에 보도된 "케냐 학술작가가 장관 딸을 위해 천재적인 논문을 써 한국에서 돌풍" 기사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