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하효림의 갑작스런 은퇴로 세터에 구멍이 생긴 인삼공사는 트레이드를 통해 김현지 세터를 영입했다.

ⓒ한국배구연맹2022.05.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