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현 충렬사 전시관에 있는 유물이 관리부실로 일부 훼손, 현재 고인쇄박물관 수장고에서 보관 중이다. 송상현 충렬사 전시관에는 유물이 인쇄된 종이만 벽면에 붙어 있는 상태다.

ⓒ충북인뉴스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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