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은 책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에서, 자동적 생각과 감정, 핵심 욕구를 하나씩 분리하여 알아차리면 자기에 대한 이해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것은 ‘상대를 향한 시선에서 내 안으로 시선을 옮기는 중요한 연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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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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