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어촌계1, 2020, 혼합 재료, 72×42cm
송도 갯벌은 먼우금 사람들에겐 눈물겨운 생존의 터전이다. 그 안에서 허리가 굽고 주름살 패도록, 평생 삶을 일구어왔다.
ⓒ최원숙 작가2022.05.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굿모닝인천>은 인천시에서 발행하는 종합 매거진으로, 1994년에 창간해 인천시민과 함께해 왔습니다. <굿모닝인천>은 032-440-8306으로 구독 신청하면 매월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모바일북으로도 서비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