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시민단체들의 시위장면
25일 오후2시 광화문 동화면세백화점 앞 거리에서 10개 가습기살균제피해단체와 14개 시민환경단체 소속 회원 약 35명이 “재벌합창 ‘신(新) 기업가정신’은 위선”, 참사우선해결 등 촉구 및 “종국성보장입법시도 등 면제부부여 꼼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한 후 플랭카드를 들고 행진하는 모습
ⓒ‘촛불계승연대' 제공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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