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측이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 관계자를 고발한 것과 관련,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30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이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발 취하와 사과를 요구했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강영미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 대표.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5.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