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웨딩플래너>는 제작비의 3배 가까운 흥행수익을 올리며 제니퍼 로페즈를 흥행배우로 안착시켰다.

ⓒ시네마 서비스2022.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