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웨딩플래너>에 출연할 때만 해도 '로맨스가이' 이미지가 강했던 맥커너히는 13년 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차지하는 배우가 됐다.

ⓒ시네마 서비스2022.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