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장애인인권센터 등 단체는 5월 31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발달장애인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참정권을 보장하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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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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