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반석동 죽동교 아래 반석천으로 인근 공사장에서 흘러나온 흙탕물이 최소 2주일 동안 수시로 유입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30일 오후 현장 모습.
ⓒ제보사진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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