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환 후보가 지난 5월 21일 순창읍터미널사거리에서 김관영 도지사 후보와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지지 유세 후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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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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