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박정희 정권의 보건복지부 정책 사업으로 시작된 국토개척사업은 '개척단'의 이름으로 민간인을 강제 동원, 강제 결혼 시키는 등 인권유린을 통한 국가 폭력 사업이었다. 당시 간척을 통해 조성된 논과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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