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수변공원 일대 지하철 공사 관련 사업설명회"
사업설명회에서 상인들은 "협의 없이 공사에 착공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에 인천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당초 예정이던 내주 중 착공은 일단 연기하고 한 차례 더 상인들과의 협의 자리를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은 이에 대해 철도건설본부 관계자가 서면으로 약속하는 모습.
ⓒ박봉민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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