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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물 부족으로 못자리 논에 놓여있는 모

논에 물이 부족해 적기 모내기가 어려워지면서 못자리 논에 모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가뭄이 지속될 경우 못자리 논의 모들 조차 타 죽을 처지에 놓였다.

ⓒ김동이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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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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