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성하훈 (doomeh)

세월호 참사 당시 특별법을 요구한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 배우. 보수정권의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인물들.

ⓒ세월호 특별법 추진 영화인 모임2022.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