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종원 (pjw1986)

나와 아내, 그리고 냉장고의 수명을 위해 조금씩 염장식품을 퇴출시키려 노력중이다. 결코 쉽진 않다.

ⓒ게티이미지2022.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