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올림픽이 끝난 후 베테랑 선수들이 은퇴하면서 세자르 감독은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대표팀을 꾸릴 수 밖에 없었다.

ⓒ국제배구연맹2022.06.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