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영화의 주제와 상관앖이 수잔 서랜든(왼쪽)과 숀 펜의 명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데드 맨 워킹>은 영화적 재미가 충분한 작품이다.

ⓒ(주)서우영화사2022.06.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