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신도 아니고 친일전력 등으로 적대세력에 의해 살해된 김영준, 유영채 등 우익 반공인사들이 국립묘지 경찰관묘역에 안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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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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