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청년단 등 다수의 우익 청년단은 대한청년단으로 활동하며 전국 각지에서 민간인 학살에 앞장섰다. 이들 중 164명이 6.25전쟁 전 사망해 현충원 자격이 모호하다.
ⓒ우희철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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