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 마친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광복 70주년을 앞둔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방문, 유관순 열사가 수감됐던 여옥사 내 8호 감방 앞에서 헌화를 한 뒤 예를 표하고 있다. 2015.8.12
ⓒ연합뉴스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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