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손가영 (gayoung)

10일 새벽 기존 열린공감TV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열린공감TV 긴급성명 - 마지막 방송일 수 있습니다' 방송 갈무리.

ⓒ열린공감TV2022.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손가영 기자입니다. 제보 young@ohmynews.com / 카카오톡 rockyrkdud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