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hoyah35)

미군에게 반환 받은 용산공원이 열흘 동안 시범 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이 대통령실 앞뜰을 방문하기 위해 보안 검색을 받고 있다.

ⓒ유성호2022.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