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송강호) 수상작 영화 '브로커'를 관람할때 착용한 배지.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이날 양복에 착용한 영사기 모양 배지는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배지로 코로나19 이전으로 영화 산업을 정상화하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대통령실 제공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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