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당선인이 지난달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13주기 추도식에 참석,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