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권창훈 '우리 둘이 한골씩'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이집트 경기에서 권창훈이 골을 넣고 울먹이고 있다. 왼쪽은 세번째 골을 넣은 조규성.
ⓒ연합뉴스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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